2개월 만의 컴백 한서희, 크러쉬



2개월 만에 컴백한 인플루언서 2명을 소개합니다.
바로 한서희와 크러쉬입니다.


한서희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한서희는 위대한 탄생 시즌 3에 출연했었습니다. YG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에서 연습했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연예인 지망은 그만두고 일반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시'라는 글을 짧게 남기고 사진 한장을 공개하였습니다. 조심스레 컴백을 암시하는 건 아닐까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1995년 생인 한서희는 올해 26세이며 태생은 압구정동입니다. 키는 166cm에 46kg 몸무게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스타가 되진 못 했지만 인플루언서가 되기엔 무리가 없는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간 이슈로는 국내 탑 남성 연예인과 스캔들이 있었으며 대마초 등과 각종 망언이 언론의 도마에 올라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외롭게 크면서 관심을 많이 받고 싶은 마음에 살짝 어긋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마당에 지난 과거는 잊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크러쉬

또 한명의 2개만의 컴팩 스타 크러쉬!입니다. 4일 소속사에서 '크러쉬가 7월 14일 오후 6시 디지털 새 싱글 '오하이오(OHIO)를 발매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오하이오는 지난 5월에 발표한 시리즈 첫 싱글 '자나깨나' 이후 2개만에 공개하는 곡입니다.

본명이 신효섭인 크러쉬는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흑인음악을 시작했고 혼자서 독학하여 작사, 작곡하는 싱어 송 라이터입니다.

연예활동 이름을 크러쉬로 지은 이유는 '부수다, 반하다'의 뜻이 좋아서 였다고 합니다. 별명은 '크롱' ㅋㅋㅋ. 개코 아들이 크러쉬 얼굴을 보고 지어주었다고 하네요.

한 방송에 나와서 앞으로의 꿈은 '본인 아버지와 같이 자식들과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말을 하였는데 가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가 봅니다.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2개월 만에 컴백하는 두 분의 앞 날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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